본문 바로가기
  • 현대차 카마스터 모닥의 작업실. 자동차와 책상 위 스케일 모델의 디테일 기록

Work Log5

[Work Log #3] 키티호크 1/48 Su-34 풀백: 위장색 도색의 반전! 명암을 되살리는 포스트 쉐이딩 안녕하세요. Scale Mechanics의 모닥입니다. 지난 2탄에서 땀 깨나 흘리며 전 기체에 걸쳐 섬세한 프리쉐이딩 작업을 마쳤었죠. 드디어 가장 즐거운 순간인 위장색(기본색) 도색에 들어갔습니다. [목차]서론: 프리쉐이딩의 배신? 어두운 기본색이라는 난관본론 1: [핵심 노하우] 포스트 쉐이딩으로 명암 되살리기 (밝은 톤/어두운 톤)본론 2: 엔진 노즐 디테일과 유광 마감의 이유결론: 다음 단계 - 데칼 지옥과 웨더링의 서막1. 프리쉐이딩의 배신? 어두운 기본색이라는 난관열심히 프리쉐이딩 작업한 윤곽선이 러시아 기체 특유의 어두운 다크 블루/다크 그레이 계열 기본색을 올리기 시작하자, 제가 정성껏 그려놓은 프리쉐이딩 라인들이 은은하게 비치기는커녕 기본색의 두께에 완전히 묻혀버리는 것입니다. 단조로운.. 2026. 4. 13.
[Work Log #2]키티호크 1/48 Su-34 Fullback 제작기 #2 - 단색 도장의 깊이를 더하는 프리쉐이딩과 노즐 디테일 안녕하세요~!! Scale Mechanics의 모닥입니다. 수호이 34 풀백 제작기 2번째입니다.[목차]서론: 러시아의 괴조, Su-34 풀백 제작기 2탄본론 1: 키티호크 킷의 특징과 도색 전 표면 정리본론 2: 입체감을 만드는 핵심, 프리쉐이딩(Pre-shading) 전략본론 3: 인내심의 한계? 엔진 노즐 마스킹 및 디테일링결론: 다음 단계 - 본 도색 예고1. 러시아의 괴조, Su-34 풀백 제작기 2탄지난 가조립 단계에서 예고해 드린 대로, 오늘은 키티호크(Kitty Hawk) 1/48 Su-34 Fullback의 본격적인 도색 준비 과정을 공유하려 합니다. 덩치가 워낙 큰 기체라 도색 전 밑작업부터가 하나의 큰 프로젝트네요. 2. 키티호크 킷의 특징과 도색 전 표면 정리키티호크의 Su-34는.. 2026. 4. 9.
[Work Log #1] 키티호크 1/48 Su-34 풀백 가조립 및 단차 수정(Kitty Hawk Su-34 Build) 안녕하세요~!!! Scale Mechanics의 모닥입니다.기아타이거즈 야구보면서 작업을 했는데 오늘도 한점도 못내고 지는 경기를 보니 차라리 작업에나 집중할걸 하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드디어 러시아 공군의 괴물 전폭기, Su-34 풀백(Fullback) 제작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. 키트는 디테일과 조립 난이도로 정평이 나 있는 키티호크(Kitty Hawk)의 1/48 스케일 제품입니다.대형 기체답게 가조립 단계부터 덩치와 디테일에 압도당하네요. 이번 첫 번째 제작기에서는 동체 가조립, 단차 수정, 그리고 주요 부품의 테스트 빌드 과정을 공유합니다. 테스트 빌드를 해보니, 역시 키티호크답게 동체 접합부 곳곳에 미세한 단차(Gap)들이 보였습니다. 이대로 도색을 진행하면 퀄리티가 확 떨어지기 때문에, 빠뜨릴.. 2026. 4. 5.
하세가와 1/48 F-14A 톰캣 - #2. 도색부터 웨더링까지, 완성으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, Scale Mechanics의 모닥입니다.​지난 1편에서는 F-14A 톰캣의 기초 조립과 마블링 도색을 통해 명암을 잡는 과정까지 살펴보았습니다. 이번 2편에서는 기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본도색과 각종 웨더링 기법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.​1. 본도색: 마블링을 살리는 조색 노하우​마블링 도색이 끝난 후에는 본도색 그레이를 올립니다. 이때 중요한 것은 밑색인 명암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.​💡 Modak's Tip: 명암을 살리는 도색 비법본도색용 그레이 컬러에 무광 마감재(Flat Base)를 1:1 비율로 섞어서 에어브러시로 뿌려줍니다. 이렇게 하면 도료의 은폐력이 낮아져 밑에 작업해 둔 화이트 마블링 패턴이 도색 위로 은은하게 비쳐 올라오며 깊이감을 만들어냅니다.2. 패널라인.. 2026. 3. 11.
하세가와 1/48 F-14A 톰캣 제작기#1 - 기초 공사와 명암 도색 ​안녕하세요. Scale Mechanics의 모닥입니다.​블로그의 실질적인 첫 작업기로, 해군의 명마 F-14A 톰캣 제작을 시작합니다. 사용한 키트는 하세가와의 1/48 스케일입니다. 결정판이라는 평을 받지만, 결정판이 되기까지 모델러의 엄청난 '노동'을 요하는 악명 높은 조립성의 키트이기도 하죠.​이번 포스팅에서는 극악의 조립성을 극복하는 기초 다지기 과정과, 톰캣 특유의 묵직한 도색을 위한 명암(마블링) 도색 과정을 상세히 공유해 보겠습니다.​1. 지옥의 퍼티질: 올드 키트의 단차와 지느러미 정복​하세가와 톰캣은 금형이 오래되어 파츠마다 **지느러미(Flash)**가 엄청납니다.조립보다 다듬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죠. 사진 설명: 조립 전, 가변익 구조와 엔진 노즐 등 주요 파츠들을 다듬고 분류해.. 2026. 3. 11.